미군전투식량 MRE 16번 을 먹다


오늘 회사에서 뜻하지 않게 철야를 하고 잠을 자고 일어나서


 아침을 먹어야 되는 상황이였습니다.


짜장면을 시켜 먹을까 라면을 사먹을까 하던중 


대리님이 이상한 두개를 꺼내가지고 왔네요!!





바로 이것은 미군전투식량!!


이상하게 라이프스토리에는 군대이야기만 나와서 좀 그랬지만 쓰기로 결정!


이걸 라이프 스토리에 올려야될지 리뷰에 올려야 될지 이상한 고민을 하였지만 바로 라이프스토리로 결정!!


전역한지 5년되었는대 미군전투식량은 오늘 처음봅니다.


신기하네요 아무튼 @,.@






저기 위에 부분을 가르면 안에 내용물이 나온다는 숙달된 조교의 시범


캬아~~





오 상당히 컴팩트하게 알차군 !!!





나는 처음봐서 그런지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ㅠㅠ


계속되는 대리님의 시범과 함께 저도 이것저것 살펴보았습니다.




이건 사과주스!!!




이건 사과주스를 담아서 먹을 봉다리!!




이건 주음식을 데워줄 핫팩? 


명칭을 잘 모르겟어요 ㅋㅋ





이건 콩요리라고 써잇네요 위에!




이건 치킨요리 어쩌구 라고 써잇네요 !! 


이게 메인요리인듯..






하나는 크래커 과자이고 하나는 카푸치노?? 커피인가?


암튼 한국군전투식량에 비해 종류가 다양하고 많네요 ㅋㅋ




이제 요리를 해봅시다.. ㅋㅋ


메인요리를 아까 사진에 핫팩에 물조금 넣어주면 발열을 일으킵니다 ㅋㅋ


그러면서 데워지는대 신기하네요 @,.@




접어서 세워놓았습니다.. 골구르 데워지게 하려면 살짝눕혀놓으라더군요..




오치즈치즈 내가 제일좋아하는 치즈


과연 맛은?? 어떨까욤??






우선 크래커부터 까서 먹어보기로 하였습니다.






잉 생긴건 한국과자랑 비슷했습니다.


과연 맛은??


음 한국과자랑 똑같네 하는순간


뒷맛이 좀 이상합니다 -_-;;


뭔가 짠거같기도 하고 뭐지 이맛은.... 







이번엔 카푸치노를 먹기로 결정


 물을넣어주었습니다.




 음 아주 연한 밀크우유?


뭔가 인조적인 맛은 나지만 좀 달콤하고 


그냥 먹을만 했습니다.





치킨요리는 아직도 조리중 ㅋㅋ





이번에는 사과주스를 마셔보기로 결정 


맛은 어떨지 무지 궁금합니다!!






물과 주스 분말을 넣고 흔드니 이런 색이 나왔습니다.


맛은 그냥 주스맛은 나긴하는대 역시 인공의맛 ㅠㅠ


카푸치노가 좀더 낫습니다.


윽...ㅠㅠㅠㅠㅠㅠ






대리님꺼에뇬 크래커와 초콜렛이 있었는대


무지 퍽퍽합니다 ㅠㅠ 


그나마 초콜렛이 있어서 달긴하였지만


별루야ㅠㅠㅠㅠ






건포도도 들어있다는 맛은역시


인공의맛!! ㅠㅠ





드디어 메인요리와 함께 콩요리를 먹기로 했습니다.


이건 뭐 ....


콩요리는?


걍 맛만 봤는대 바로 버렸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메인 치킨요리인대 


처음에는 마파두부인줄 알았습니다.


맛은??


좋게말해도 치킨알맹이만 먹으면 참치먹는 기분인대


같이 양념되어있는소스랑 먹으려니


역시 별루였습니다.ㅠㅠㅠㅠㅠ


웈 ㅠㅠㅠ




대리님이 싸서 먹는거라고 알려주셔서 치즈와 또띨라(?)


그거와 함께 싸서 먹기로 했습니다.






음... 요리사해두 되겠는대?ㅋㅋ


과연 맛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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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 맛없어요 ㅠㅠㅠ


치츠도 좋아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그런 치즈의 맛이 아니네요


ㅠㅠ




그냥 자일리톨이나 먹을래..


이것도 인공의맛 ㅠㅠ


으아아아아아










난장판입니다 ㅋㅋ





대리님의 전투식량에는 성냥도 있더군요 ㅋㅋ





저런식으로 눌러서 당기면 불이 붙어요!!


불꽃놀이 할때 있으면 좋겠다..








제가 입맛이 까다로운지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맛이 없었습니다.


우선 주식도 다르고 


인공적인 맛이 너무나 나더군요...


그냐마 맛이 괜찮은거라던대....


저는 ㅠㅠㅠ


으악


엄마표 밥이 최고입니다 여러분


반찬투정하지마세요 


엄마가해주는 밥이 먹고싶네요 .


이상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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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logic
군대이야기 2012.08.2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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